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과 드릴 수 없는 것
우리가 만드는 자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, 공개 명부, 언론 보도, 그리고 회사가 우리에게 낸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. 그 범위 안에서는 숫자 하나하나를 원본과 대조합니다.
다만 다음은 회사를 직접 방문해 장부와 현장을 보지 않고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.
- 재고가 실제로 그 자리에 있는지
- 매출채권이 실제로 회수되는 채권인지
- 장부에 적히지 않은 채무나 보증이 있는지
-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적힌 대로인지
이런 것은 실사를 거쳐야 확인됩니다. 실사는 그 회사가 동의해야 할 수 있는 일이라, 요청하신다고 해서 저희가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.
그래서 우리는 자료마다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를 함께 적습니다. 확인하지 못한 것을 확인한 것처럼 적지 않습니다. 그것이 이 자료의 가치라고 보기 때문입니다.